분당소방서, 봄철 산불 대응 강화...‘예비주수의 날’ 운영

건조·강풍특보 시 상시 운영… 산불 취약지역 선제적 대응 강화

강자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4/13 [18:08]

분당소방서, 봄철 산불 대응 강화...‘예비주수의 날’ 운영

건조·강풍특보 시 상시 운영… 산불 취약지역 선제적 대응 강화

강자진 기자 | 입력 : 2026/04/13 [18:08]

 ▲분당소방서, 봄철 산불대응 강화를 위해 '예비주수의 날' 운영   © 한성뉴스넷

 

분당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매주 금요일을 예비주수의 날로 지정해 산불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된 314일부터 419일에 맞춰 산불 예방을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예비주수의 날은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산림 인접 마을, 등산로 주변, 사찰 및 문화재 등 산불 취약지역에 사전 주수를 실시해 산불 발생 위험을 낮추고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 319일부터 1개월 간 운영되고 있다.

 

또한 강풍·건조특보 발효 등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상시 예비주수 체계로 확대 운영해 취약지역 중심으로 산불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산불 취약지역 중심 예비주수 실시 소방차량 및 드론 활용 예방순찰 산림 인접 비상소화장치 점검 산불 예방 홍보방송 송출 등산객 및 주민 대상 소각행위 금지 안내 등을 통해 산불 예방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종홍 재난대응과장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다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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