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사회단체연대회의, 4월 15일 ‘성남시민의 삶을 바꾸는 거버넌스 복원 토론회’ 개최6월 지방선거 앞두고 민선 9기 예비 후보들에게 ‘시민주도형 거버넌스 복원’ 강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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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사회단체연대회의, <성남시만의 삶을 바꾸는 거버넌스 복원 토론회> 개최 © 한성뉴스넷 |
성남 지역의 시민사회단체 연대기구인 ‘성남사회단체연대회의(이하 성남연대)’가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를 맞아, 오는 4월 15일(수) 오후 4시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성남시민의 삶을 바꾸는 거버넌스 복원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성남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성남형교육지원단, 공익지원센터 등 수많은 민관협력 기구들이 폐지되거나 축소되며 무너진 지역 내 ‘거버넌스’를 복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성남연대는 이번 자리를 통해 행정이 독점하고 통제하는 현재의 일방적 행정 구조를 비판하고, 시민의 실질적인 심의·의결권을 보장하는 ‘시민주도형 거버넌스’로의 전환을 선포할 예정이다.
성남사회단체연대회의 소속 단체들은 각 전문 분야에서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과 거버넌스 모델을 제안하게 된다.
-보건의료: 시민주권 중심의 거버넌스 혁신과 성남시의료원 정상화 및 지역 의료 네트워크 강화
-교육: 시청-교육청-지원단의 3자 파트너십 복원 및 ‘성남형 교육 거버넌스’ 상설 기구화
-환경: 성남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축소·중단된 환경 거버넌스 기구의 복원과 탄천·공원 관리를 위한 민관협의체 구성
-사회연대경제: 사회연대경제 혁신타운 조성 및 1,000개의 사회적경제 조직 육성을 위한 지역 거버넌스 강화
-성평등: 성평등 정책 컨트롤타워(여성비전센터 기능) 복원 및 시민 참여형 ‘성인지 정책 환류 시스템’ 구축
-통합돌봄: 사회연대경제를 핵심 주체로 하고 마을 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성남형 공동체 통합돌봄’ 모델 제안
-소비자보호: 지역 소비자 단체 육성 및 전 시민 대상 상시 소비자 교육 추진
양재연 성남사회단체연대회의 선임대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거버넌스는 행정이 베푸는 시혜가 아니라 지역 사회의 현안을 발굴하는 핵심적인 혈맥”임을 강조하며, “이번 토론회는 민선 9기를 이끌어갈 예비후보들에게 시민주도형 거버넌스 복원을 강제하는 엄중한 서약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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