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중학교, ‘책 한권과 건넨 달콤한 응원’ 도서관 주관 및 세계 책의 날 행사 운영

◦ 제62회 세계 책의 날 맞이하여 도서부원을 중심으로 학생 눈높이 중심의 다채로운 독서 행사 운영 행사 성황
◦ 도서부원들과 사서교사가 함께 기획한 ‘포춘쿠키 독서명언’ 등굣길 학생들 큰 호응

강자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4/11 [07:39]

정자중학교, ‘책 한권과 건넨 달콤한 응원’ 도서관 주관 및 세계 책의 날 행사 운영

◦ 제62회 세계 책의 날 맞이하여 도서부원을 중심으로 학생 눈높이 중심의 다채로운 독서 행사 운영 행사 성황
◦ 도서부원들과 사서교사가 함께 기획한 ‘포춘쿠키 독서명언’ 등굣길 학생들 큰 호응

강자진 기자 | 입력 : 2026/04/11 [07:39]

  ▲정자중학교, '제62회 도서관 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등굣길 책맞이 행사 개최 © 한성뉴스넷

 

성남시 정자중학교(교장 김은영)410일 아침, ‘62회 도서관 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학생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는 등굣길 책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른 아침부터 도서부 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홍보물을 들고 학교 각 교문 입구에서 등교하는 친구들을 활기차게 맞이했다.

 

본관 1층 로비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독서 이벤트가 펼쳐졌다. 가방 속에 단행본 도서를 소지하고 등교한 학생 선착순 100명에게 독서 명언이 담긴 포춘쿠키를 증정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쿠키 속 명언을 정성껏 필사하거나 암기한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간식도 추가로 전달되어 등굣길의 재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평소 가방 속에 있던 책 한 권이 예상치 못한 선물이 되었어요.”라고 전했다.

 

정자중학교는 이외에도 46일부터 일주일간 책 제목 초성 퀴즈’, ‘도서관 및 세계책의날’ 3·5행시 짓기, ‘저자와의 만남 희망 작가 수요 조사’, ‘연체 탈출 이벤트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독서 친화적인 학교 분위기를 조성했다.

 

정자중학교 김은영 교장은 "포춘쿠키 속에 담긴 한 줄의 명언이 가슴 속에서 작은 씨앗이 되어 큰 지혜로 자라나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정자중학교는 도서관을 중심으로 참여형 독서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이 책과 평생 함께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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