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노인종합복지관, 인문학 특강으로 ‘건강한 노년’의 길을 열다

판교노인종합복지관, 경희대학교 김정현 교수 초청 ‘신체활동의 중요성’ 강조하며 건강관리 비전 제시

강자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4/02 [09:15]

판교노인종합복지관, 인문학 특강으로 ‘건강한 노년’의 길을 열다

판교노인종합복지관, 경희대학교 김정현 교수 초청 ‘신체활동의 중요성’ 강조하며 건강관리 비전 제시

강자진 기자 | 입력 : 2026/04/02 [09:15]

 ▲판교노인종합복지관, 인문학 특강으로 '건강한 노년'의 길을 열다   © 한성뉴스넷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봉은이 운영하는 판교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일운)은 지난 41() 경희대학교 스포츠의학과 교수이자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 운동생리학 박사인 김정현 교수를 초청하여 ‘100세 시대의 건강관리: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주제로 인문학 명사 특강을 개최하였다.

 

사전 신청을 통해 복지관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특강에서 김정현 교수는 대한민국이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단순히 오래 사는 기대수명보다 질병 없이 건강하게 사는 건강수명을 늘리는 것이 노년의 삶의 핵심이라고 강조하였다.

 

특히, 운동생리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신체활동이 암 발병률을 낮추고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을 설명했다. 이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의 조화를 강조하며, 신체활동이 단순한 움직임을 넘어 건강한 삶을 지키는 필수 조건임을 명쾌하게 설명하며 큰 공감을 얻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래 사는 것보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단순히 운동이 좋다는 말을 넘어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이 내 몸에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를 주는지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판교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일운 스님)이번 특강은 회원분들의 활기찬 노후를 설계하는 데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건강을 인문학적 통찰로 풀어낸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전문성 있는 교육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판교노인종합복지관은 올 한 해 TK정형외과 연계특강 4회와 인문학 명사 특강 2회를 통해 건강, 미술, AI 등 시의성 있는 주제들을 다루며 활기찬 노후를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배움과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위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하여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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