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산업진흥원, ‘2026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SBIC 2026)’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본격 준비

- 2026 운영전략 및 차별화, 핵심과제 해결을 위한 1차 자문회의 개최

강자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4/20 [21:13]

성남산업진흥원, ‘2026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SBIC 2026)’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본격 준비

- 2026 운영전략 및 차별화, 핵심과제 해결을 위한 1차 자문회의 개최

강자진 기자 | 입력 : 2026/04/20 [21:13]

 

  ▲성남산업진흥원, '2026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SBIC 2026)' 제1차 자문회의 개최  © 한성뉴스넷

성남산업진흥원은 오는 1029()부터 30()까지 이틀간 분당구 정자동 소재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개최 예정인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SBIC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415() 1차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자문회의는 분야별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행사 운영 방향과 차별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무역협회,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가천대학교,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국립국제교육원, 성남도시개발공사, 성남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행사 방향 설정을 위한 메인 주제 논의 해외 바이어 발굴 및 초청 전략 차별화된 프로그램 구성 유관기관 협력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먼저 메인 주제와 관련해 참석자들은 성남시 정책 방향을 반영하면서도 국내·외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주제 발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분당구 정자동 주택전시관 부지 일원에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성남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 조성사업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성남을 글로벌 바이오헬스 중심 도시로 알릴 수 있는 방향으로 주제를 설정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해외 바이어 발굴 및 초청 전략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목표로 국가별 타깃 바이어를 선별하고, 사전 매칭 프로그램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기관별 해외 네트워크와 성남시 자매결연 도시를 활용해 해외 경제사절단 초청을 확대할 필요성도 논의됐다.

 

차별화된 프로그램 구성과 관련해서는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가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이에 따라 기관별 전문 세션과 바이오 인허가 정책, 규제 동향 등 실효성 중심의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유관기관 협력 및 운영 방안에 대해서는 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행사 기획과 홍보 등 전 과정에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를 통해 행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과 창출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한편, 전년도 행사에서는 ‘AI·데이터 혁신과 바이오헬스 비즈니스 모델의 미래를 주제로 키노트 발표, 컨퍼런스, 비즈니스 교류회 등을 운영해 관련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낸 바 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