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종료 청소년의 사회생활 첫 발걸음에 디딤돌을 내민다.

-그룹홈 청소년 사회적응 멘토링 사업-

이길순 기자 | 기사입력 2021/04/06 [17:42]

보호종료 청소년의 사회생활 첫 발걸음에 디딤돌을 내민다.

-그룹홈 청소년 사회적응 멘토링 사업-

이길순 기자 | 입력 : 2021/04/06 [17:42]

▲ 보호종료 청소년의 사회생활 첫 발걸음에 디딤돌  © 한성뉴스넷

 

[한성뉴스넷= 이길순 기자] 성남시 중원구 청소년지도협의회, 성남시아동그룹홈연합회, 일하는학교, 중원구청(구청장 이남석)은 그룹홈 시설 내 청소년과 중원구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 간 멘토링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사업방향 결정과 구체적인 일정에 관해 45일 중원구청 소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중원구 내 그룹홈 시설에서 보호받고 있는 14세에서 19세까지의 청소년은 약 31명 정도이다. 보호 종료기간이 끝나면 마땅한 후견인 제도가 없어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들의 사회생활을 도와주거나 보조해 줄 수 있는 제도와 대비책 마련이 시급한 형편이다.

 

▲ 보호종료 청소년의 사회생활 첫 발걸음에 디딤돌을 내민다  © 한성뉴스넷


이에 중원구는 5월부터 민·관이 함께하는 새로운 사업을 추진한다. 자격을 갖춘 청소년 지도협의회 회원들이 보호 종료가 다가오는 그룹홈 청소년들과 함께 각종 사회생활에 관한 보조와 사회생활을 겪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같이 고민하고 해결해 줌으로써 이들이 사회생활을 보다 원활히 할 수 있게 돕는다. 청소년 지도협의회 회원들은 보호 종료가 끝난 후에도 지속되는 관계를 통해 보호 종료 후 이들이 진정한 사회인으로 발돋움할 수 있게 디딤돌 역할을 할 예정이다.

 

그룹홈 청소년 사회적응 멘토링사업은 4월에서 5월까지 사업 홍보와 함께 보호 청소년을 대상으로 참여신청을 받는다. 5월부터 11월까지는 직업 교육, 만남의 날, 청소년 직업 배우기, 직업 현장 학습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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