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최종현의원 “ 장애인 당사자 공직 임용 확대해야 ”

장애인 사무분야 당사자 개방직 임명 추진 토론회 참석

이길순기자 | 기사입력 2020/10/30 [19:54]

경기도의회 최종현의원 “ 장애인 당사자 공직 임용 확대해야 ”

장애인 사무분야 당사자 개방직 임명 추진 토론회 참석

이길순기자 | 입력 : 2020/10/30 [19:54]

 장애인들이 원하는 것은 장애인 당사자가 가장 잘 안다는 점에서 공직에 대한 장애인 임용은 대폭적이고 지속적으로 확대되어야 합니다

 

▲ 최종현 의원, 장애인 사무분야 당사자 개방직 임명 추진 토론회 참석  © 한성뉴스넷

 

[한성뉴스넷= 이길순 기자] 최종현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 더민주, 비례)30,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주최로 경기도의회에서 열린‘2020 하반기 경기도&경기도의회 정책토론 대축제(경기도 장애인 사무분야 당사자 개방직 임명 추진을 위한 토론회)’좌장으로 참석했다.

 

최종현 의원은공직분야에서 민간의 전문 인력을 활용한 정책개발과 현장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경쟁력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장애인 당사자가 공직자로 일하며 공공과 민간의 매개자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단순히 한 개인이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가지는 것을 넘어 많은 의미와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최종현 의원은장애 당사자로서 장애인들이 겪고 느끼고 필요로 하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 공직 내 정책 책임자로 일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으로 반영하고 장애인 복지를 실천하는 것이 특별한 배려나 예외적인 일이 되어서는 안 된다. 민간의 전문성을 살리고 사회통합의 관점에서도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종현 의원은경기도는 복지를 중요한 도정가치 중 하나로 삼아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 중이다. 경기도의 선도적 정책이 대한민국의 모델과 표준이 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장애인 사무분야 당사자의 개방형 공직 임용도 경기도가 선도해줄 것을 촉구한다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장애인 당사자의 개방형 공직 임용을 위해 관심과 함께 지원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토론회는 이애형 경기도의원(국민의 힘, 비례)의 개회 안내에 이어 박마루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의 주제발표와 강석봉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복지과장, 한동식 한국장애인연맹경기도DPI회장, 한은정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사무처장, 김종인 나사렛대 교수, 이병화 경기복지재단 연구위원, 권정선 경기도의원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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