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코로나바이러스 긴급회의…메르스 경험 살려 선제적 대응

유재훈 | 기사입력 2020/01/24 [22:51]

도, 코로나바이러스 긴급회의…메르스 경험 살려 선제적 대응

유재훈 | 입력 : 2020/01/24 [22:51]

▲ 관련회의  © 한성뉴스넷

 

설 연휴 첫날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일명 우한 폐렴의 국내 두 번째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경기도가 긴급회의를 잇따라 열고 만반의 대비를 하고 있다.

 

경기도는 24일 김희겸 행정1부지사 주재로 관련 실국장 회의와 시군 단체장 회의를 연달아 개최해 코로나바이러스 현황을 공유하고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 관련회의  © 한성뉴스넷

 

이날 회의에서는 외국인의 유입이 많은 안산시와 평택시의 대응책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안산시는 보건소를 주축으로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 운영중이며 한국어와 중국어로 된 현수막을 게시하고 있다.

 

평택시는 중국 춘절 이후에 평택항 여객선으로 중국인 대거 유입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열감지기 등이 노후화돼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관련회의  © 한성뉴스넷

 

이에 김 부지사는 “메르스 때 활용했던 열 감지기 등의 장비를 확인해 파악하고 미리 예산 등의 지원을 검토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메르스를 극복해 낸 경험을 살릴 수 있도록 대응을 부탁드린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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