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중원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윤 원 석 후보 기자회견

위례신도시 건립 예산 부결, 새누리당 규탄

이길순 | 기사입력 2012/02/28 [18:42]

통합진보당 중원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윤 원 석 후보 기자회견

위례신도시 건립 예산 부결, 새누리당 규탄

이길순 | 입력 : 2012/02/28 [18:42]
통합진보당 중원구 국회의원 윤원석 예비후보가 2월 28일 성남시의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윤후보는 재개발 주민들의 이주단지 조성 예산확보 무산과 위례신도시 건립예산 부결한 새누리당을 강력히 규탄했다.

(윤원석 기자회견)
성남시 의회는 24일 본회의를 열어 경제환경위원회가 지난 16일 부결했던 2012년 공유재산관리계획 의결안에 대한 ‘번안동의’에 대해 심의를 벌였으나 재석인원 34명 (새누리당 19명 민주통합당 15명)의원들이 표결을 한 가운데 새누리당 전원 19명이 반대표에 기표함으로써 한나라당의 당론으로 부결되었다.

이번 3월까지 LH공사와의 부지매입 계약이 체결되지 않는 다면 사업이 위례신도시 아파트 건립예산은 무산되게 되어있다.

통합진보당 윤원석 후보는 몇 차례의 기자회견을 통해 위례신도시에 관한 ‘공유재산 관리계획 의결안’ 승인을 통해 중원구 재개발 이주단지 조성 확보를 촉구하고 재개발 이주단지 조성을 위한 중원구 주민들의 꿈을 짓밟지 말아달라고 호소하였다.

하지만 새누리당 의원들은 “위례신도시 사업이 타당하다 하더라도 지금 예사으로는 힘들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지난해 10월 행정안전부에서 확실한 1천억 이상의 수익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 사업을 부결한 것이다.

새누리 당의 당론으로 인해 상대원2,상대원3,중4,금광2구역의 재개발 이주단지 건설비용을 마련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 물거품이 되었으며 성남시가 ‘2020 성남시 도시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서 발표한 중원구의 3단계 재개발사업은 이주단지를 마련하지 못해 재개발 자체가 불가능하게 될 위기에 놓이게 되었다.

중원구 재개발의 꿈을 짓밟은 새누리당을 강력히 규탄한다.

새누리당의 위례신도시 아파트 건립사업에 대한 부결은 중원구 재개발 구역 주민들은 민생을 외면하는 처사이다.

새누리당은 당론까지 정해놓고 중원구 신상진 의원이 ‘위례신도시 분양아파트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시의회 의회에 원안 통과를 촉구’ 하는 기자회견까지 진행하는 등 자가당착에 빠져있다.

지금이라도 중원구 재개발에 대한 진정성이 있다면 긴급한 민생현안인 위례신도시 사업 승인을 위해 3월안에 임시회의를 진행하여 사업승인을 가결할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2012년 2월 28일


통합진보당 중원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윤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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