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치매고위험 독거어르신을 위한 ‘안녕 청춘 도시락’ 실시

이길순 | 기사입력 2019/07/17 [20:07]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치매고위험 독거어르신을 위한 ‘안녕 청춘 도시락’ 실시

이길순 | 입력 : 2019/07/17 [20:07]

 

▲ 어르신  모습   © 한성뉴스넷


성남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박숙자 파스칼수녀)에서는 한국마사회 분당지사의 후원을 받아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에 거주하고 계시는 치매고위험으로 결식우려가 있는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녕 청춘도시락’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 7월 5일, 9일 오리엔테이션과 치매파트너 양성을 위한 치매교육이 진행되었으며, 현재 어르신 댁내에 반찬 전달이 이루어지고 있다.

 

▲ 어르신 모습    © 한성뉴스넷


‘안녕 청춘 도시락’ 사업은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치매고위험 독거 어르신 36가구를 선정하여, 생활관리사 12명과 자원봉사자 7명이 어르신과 매칭, 안부확인을 하는 동시에 치매파트너가 되어 반찬 배달과 치매예방교육도 함께한다. 특히 학생들에게는 조손세대가 교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OO 어르신은 손주 같은 친구들이 이렇게 반찬을 가지고 찾아와서 정말 반갑고 고맙네요. 요즘 입맛이 없어서 걱정했었는데, 이렇게 챙겨주니 너무 고맙습니다.” 라며 환한 미소를 띠우셨다.

 

▲ 안녕청춘도시락 전체사진     © 한성뉴스넷

 

한편 성남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지역 사회 내 치매고위험 독거 어르신들을 위하여 안녕 청춘 도시락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을 위해 많은 활동들을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받는 마음과 주는 마음은 단순히 반찬이 오가는 것 이상이며, 성남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의 독거 어르신들을 향한 열의는 지역사회의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더덕꽃
1/3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