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 대세 굳히기 ‘48시간 집중유세’ 나선다

이길순 | 기사입력 2018/06/10 [21:28]

이재명 후보, 대세 굳히기 ‘48시간 집중유세’ 나선다

이길순 | 입력 : 2018/06/10 [21:28]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강조하며 여주서 시작, 수원에서 마치는 마라톤 일정

- 파주선 1박 하며 평화 메시지발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6.13지방선거 투표일을 이틀 앞둔 11, 12일 양 일간 ‘48시간 집중유세를 벌이며 마지막 표심잡기에 들어간다.

 

이재명 후보 선대위는 10일 이 같은 일정을 공개하며 유권자들에게 평화와 번영’, ‘새로운 경기도라는 메시지를 집중적으로 부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에 따라 11일 여주를 시작으로 양평-구리-의정부-김포-안양을 두루 거쳐 파주에서 첫째 날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 후보는 12일에는 첫 일정인 파주 유세 때 임진각을 방문, ‘평화 메시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연천-동두천-포천-가평-남양주-하남-광주-용인을 거쳐 수원에서 모든 유세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 후보는 48시간 집중유세에서 안보 문제와 상수원보호구역 문제로 여러 규제를 받고 있는 경기 북부와 동부 지역 유권자들에게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이 따른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 후보 선대위는 “48시간 집중유세로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확고히 하는 동시에 평화와 번영이 공존하는 새로운 경기도에 대한 비전을 도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라고 집중유세의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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