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진, 김병욱과의 분당보호관찰소 끝장토론 끝내 불참

이길순 | 기사입력 2016/04/07 [16:38]

전하진, 김병욱과의 분당보호관찰소 끝장토론 끝내 불참

이길순 | 입력 : 2016/04/07 [16:38]

▲ 분당을 김병욱 보호관찰소 불참     © 한성뉴스넷





지난 325일 전하진 후보가 보도자료를 통해 분당 법조단지(보호관찰소 포함) 관련하여 김병욱 후보에게 끝장토론을 제안하고 44일 김병욱 후보가 전격 수용하면서 성사 기대를 모았던 분당보호관찰소 끝장토론이 전하진 후보의 불참으로 결국 무산되었다.

 

김병욱 캠프 관계자는 전하진 후보가 주민들과 교감 없이 분당보호관찰소 유치 공약을 내걸었다가 분당 엄마들의 강력한 항의에 공론화에 부담을 느끼고 토론에 불참한 것으로 보인다며 본인이 먼저 제안하고 예고 없이 불참하는 것은 정치도의를 저버린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김병욱 후보도 전 후보의 분당보호관찰소 끝장토론 불참에 대해서 유감의사를 표명하고 전 후보의 분당보호관찰소 유치 공약으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유권자들이 많다며 남은 선거기간 동안 전 후보를 만날 기회가 있다면 분당보호관찰소 공약을 철회하도록 간곡히 설득할 생각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김병욱 후보는 구미동 오리역 역세권 공공용지와 하나로마트 시유지를 민관 복합개발하여 수도권 남부의 업무, 복지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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